난...난 꿈이 있었죠.
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
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.
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
내 등 뒤에 흘릴 때도
난 참아야 했죠. 참을 수 있었죠.
그 날을 위해.
늘 걱정하듯 말했죠.
헛된 꿈은 독이라고
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
그래요, 난.
난 꿈이 있어요!
그 꿈을 믿어요!
나를 지켜봐요.
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
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.
언젠가 난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.
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.
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.
D - 860
오랜만에 로긴해 본
버려진 제 블로그
유학가게 되면
한국이 그리워
자주 포스팅 하게 되겠죠.
만 5년 동안...
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지 못할 생각에
벌써 눈물이 나려고 하지만
전 꿈이 있으니까
견뎌낼 수 있을겁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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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3/26 00:25 댓글주소 수정/삭제 댓글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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